아쉬워하는 최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10 19: 07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SK 최정이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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