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박민우와 고메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10 19: 18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 SK 최승준의 타석때 1루에 있던 고메즈가 2루로 도루 시도, NC 2루수 박민우와 충돌 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고메즈는 2루에서 세이프.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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