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에서 롯데 김문호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4할타자 김문호, '빗맞아도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0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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