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하주석, '형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0 20: 43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하주석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태균-이용규 등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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