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0 20: 50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하주석에게 선제 우월 솔로포를 허용한 LG 선발 우규민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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