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무사 1,3루에서 롯데 홍성민이 두산 박건우 타석에 폭투로 동점을 허용하며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홍성민, '폭투로 동점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0 2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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