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한 달 만의 1군 복귀를 알리는 시원한 좌중간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6.10 22: 05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군으로 복귀한 SK 김강민이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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