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한예리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금 #한예리 배우는? 지구 반대편 멀고도 먼 나라 #아르헨티나에 와있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예리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리는 아르헨티나의 대통령궁 앞에서 두 팔을 쭈욱 위로 올려 보이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예리는 남미 문화 체험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떠났다.
한예리가 경험한 아르헨티나 이야기는 오는 여름 아리랑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sungruon@osen.co.kr
[사진] 사람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