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ce terrace and view!"(멋진 테라스와 풍경)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비엔나의 한 일식집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에는 맥주가 들려 있다. 특히 청순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고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머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멋집니다”, “아름다운 한지혜” 등의 말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