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우규민, '유쾌한 장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1 14: 53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LG 우규민과 한화 하주석이 인사를 나누며 장난을 치고 있다. /dreamer@so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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