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 심판게이트와 연맹을 비판하는 수원 축구팬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1 18: 10

1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팬들이 전북발 심판게이트와 연맹을 비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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