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차일목 배터리, '깔끔하게 막았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1 18: 34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권혁이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차일목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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