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몸쪽 볼을 피하는 방법'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1 18: 48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1사 2루 김하성이 마리몬의 몸쪽공을 피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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