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절대 뺏길 수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1 18: 56

1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백지훈과 인천 윤상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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