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코스키,'이런! 포위됐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1 18: 58

1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벨코스키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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