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맞아 고통 호소하는 이보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1 19: 12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선두타자 김종민의 투수 앞 땅볼 상황, 이보근이 수비 중 공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종민은 투수 이보근의 송구 실책으로 1루에서 세이프.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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