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에 고개 떨군 한화 심수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1 19: 55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 3루 상황 채은성 타석 때 폭투로 역전을 허용한 한화 투수 심수창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