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제헌,'혼신의 힘을 다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1 20: 21

1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인천 송제헌이 다리를 절뚝거리며 퇴장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