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아! 이길 수 있었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1 20: 23

1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양 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수원 산토스가 아쉬운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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