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김학범 감독, '승리는 우리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2 16: 06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성남 FC과 전북 현대의 경기, 경기에 앞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성남 김학범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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