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1회초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양팀은 장원준과 레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soen.co.kr
두산 선발 장원준,'어제의 패배 갚아주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2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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