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성남 FC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전북 이동국이 볼을 따내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동국 '일단 볼은 따냈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2 1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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