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치,'실책 틈타 홈까지 냅다 달렸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2 17: 38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2회초 롯데 선두타자 아두치가 3루타를 날린뒤 두산 수비의 실책을 틈타 홈세이프되고 있다.
이날 양팀은 장원준과 레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so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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