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랜드, '번트론 날 못 흔들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2 17: 42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하주석의 번트 때 LG 선발 코프랜드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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