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성남 FC과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성남 티아고가 멋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티아고, '하트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2 1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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