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김학범 감독, '결국 무승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2 18: 10

성남 FC와 전북 현대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 맞대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성남도 순위를 유지했다.
경기후 전북 최강희, 성남 김학범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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