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하이가 열네사 고음대장 윤민서를 칭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듀')'에서는 바이브의 판타스틱 듀오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의 판타스틱 듀오 도전자들은 '미친거니'로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 무대에 감동받은 이하이는 "고음대장의 실력은 '케이팝스타5' 탑5에 들어갈 만한 실력이다"라며 "회사로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판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