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유강남, 솔로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2 18: 18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강남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