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삼진이라구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2 18: 41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이병규를 삼진으로 이끌어낸 한화 투수 심수창이 삼진이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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