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티아고,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6.12 18: 44

성남 FC와 전북 현대가 1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 맞대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성남도 순위를 유지했다.
후반 성남 티아고가 선제골을 성공하며 황의조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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