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차일목, '찰떡호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2 19: 00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 오지환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심수창과 포수 차일목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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