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7회초 두산 선발투수 장운준이 역투하고 있다. 이번 이닝에서 박헌도의 삼진으로 장원준은 역대 20번째 통산 1100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이날 양팀은 장원준과 레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 soul1014@soen.co.kr
장원준,'시즌 9승과 함께 대기록 사냥 나서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2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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