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한화 정우람, '불 껐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2 19: 54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 2루 상황 유강남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정우람과 2루수 하주석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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