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tvN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또 오해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에서 말수가 적은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 박도경을 연기하는 에릭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에릭은 동상과 어깨동무를 하거나 친근하게 말을 거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속 진중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인 것. 그는 신화로 활동하면서 무대를 떠나기만 하면 웃긴 모습을 보여줘 ‘신화의 개그 담당’이기도 했다.
에릭은 현재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과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또 오해영'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