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삼진 문선재, '땅을 치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2 20: 26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상황 문선재가 한화 투수 정우람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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