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히메네스를 내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투수 정우람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정우람, '실점없이 막아낸 9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6.12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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