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미 가득 먹은 세븐틴'
세븐틴 디에잇이 오묘한 눈빛으로 여심을 훔쳤다.
패션지 '싱글즈'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싱글즈 6월호의 남자! #소년소년 한 매력을 뽐내는 #세븐틴 의 #디에잇 만나보시죠! #취향저격 #싱글즈 #세븐틴 #서면호 #디에잇 #the8 #signgleskorea"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디에잇은 남자와 소년 사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무대 위에서는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이지만 화보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끈다.
디에잇이 속한 세븐틴은 지난해 5월 데뷔해 '아낀다', '만세', '예쁘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세돌'로 급부상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싱글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