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시작부터 홈런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4 18: 47

1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kt 유한준이 좌월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때 한화 선발 장민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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