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로사리오 타구 잡으며 만루 위기 넘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4 19: 25

1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로사리오의 플라이 타구를 kt 1루수 유민상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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