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복-유한준,'쭉쭉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4 19: 35

1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2,3루 kt 박경수의 우중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오정복 유한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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