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3회를 못 채우고 아쉬운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4 19: 39

1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1,3루 kt 유민상 타석에서 한화 선발 장민재가 강판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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