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롯데 김준태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역전 허용하는 최원태,'밀어내기 볼넷이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4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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