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정근우,'둘다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4 20: 58

14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루 kt 오정복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한화 우익수 양성우와 2루수 정근우가 몸을 날렸으나 관중석에 타구가 떨어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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