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생방송에서 EXID가 1위를 차지하자 하니가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ID 하니,'1위는 우리 손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6.14 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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