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장하다 NC'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14 22: 01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에서 NC 테임즈가 우전 3타점 적시 3루타때 김경문 감독이 홈을 밟은 박민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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