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요일'
류준열과 황정음이 '특급 케미'를 완성했다.
15일 오전, 두 사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기다리던 운요일! 오늘도 보늬X수호와 함께 힐링합시다! #호랑이사냥_실패한_보늬의_운명은 #오늘밤도_기대해 #그토록_기다리던_7회_시작 #심보늬 #제수호 #로맨스 #급물살 #설렘 #감동 #다할_예정 #밤_10시_본방사수 "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더해진 사진에서 류준열은 황정음과 어깨동무하며 '현실 남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에 브이 자까지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황정음 역시 깜찍한 표정으로 류준열과 유쾌한 '케미'를 완성하고 있다.
황정음과 류준열은 MBC 수목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알콩달콩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씨제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