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쇼나 바버,'2016 미스 USA 왕관의 주인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15 13: 31

[OSEN=사진팀] 5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디쇼나 바버(26)가 왕관을 차지하고 있다.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