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 USA,'감격의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6.15 13: 35

[OSEN=사진팀] 5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디쇼나 바버(26)가 왕관을 차지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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