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최강희,'오늘 양보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6.15 19: 04

1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 앞서 전북 최강희 감독과 수원 서정원 감독이 악수를 하고 있다.
개막 후 13경기 무패행진(7승 6무)을 달리는 전북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수원은 2승 8무 3패, 승점 14점으로 9위에 머물러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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