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폭투 틈타 홈 세이프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6.15 21: 0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2,3루 넥센 김지수 타석에서 롯데 선발 박진형의 폭투때 3루 주자 윤석민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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